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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2

#18🇹🇭 [생각보다 더 좋았던 끄라비] 아아, 브런치 맛집, 네일아트 후기, Tan Card x Just Fine 오늘은 브런치 먹는 날~전 날 팟타이를 먹었기 때문에 아침은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Tan Card x Just Fine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작업하기도 좋은 카페이자 레스토랑⭐️⭐️⭐️⭐️(구글평점 4.8)샐러드, 햄버거, 파스타 그리고 태국 음식까지 있었어요.끄라비는 백인들이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브런치 집이 많고,그런 브런치 집은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에요.아이스 아메리카노 75바트(약 3,200원), 망고는 soso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찾기 어렵지 않은 아. 아.둘 다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특별한 맛은 아니었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습니다👍🏻 총 605바트(약 25,000원)카페도 같이 운영해서 그런지 타르트랑 빵들도 있었어요.실내는 약간 좁았는데 실내, 외에 자리가 .. 2025. 2. 12.
🇹🇭#17 [여자둘이세계여행] 끄라비에서 첫날, 끄라비 최고의 맛집은 야시장이다🤤 안녕하세요! 해이 입니다☘️오랜만입니다~지금은 저 인도에 있는데요>오늘부터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포스팅 할 계획인데 구독 후 지켜봐 주세요❤︎ 일단 그전에 태국에서의 이야기 먼저 시작해 볼게요!전날 방콕에서 도착한 시간 밤 11시🕚데이터를 다 써서 그랩이 안 들어가져서 어쩌지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셔서 그냥 자기 숙소에서 자라고 싸게 해 준다고 하셨다...🤨(어디서 약을 팔아? 그래도 동남아 여행 2개월 차다. 아줌마.) 그냥 무시하고 데이터 계속 시도해 보니까 그랩이 잡힘!그래서 조금 힘들게 왔다는 썰...~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깔끔한 식당을 알아보다가'KABI festival'제일 가까워서 간 식당 맞고요..^^나름 구글 평점도 좋아서 가봤습니다!음식은 무난 무난했는.. 2025. 2. 11.